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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들의 에세이가 쏟아진다

웹지기     입력 18.06.05 09:46


[경향신문] ㆍ‘82년생 김지영’ 이후…페미니즘에 대한 각성, 거침없이 표현
ㆍ‘모성’보다 ‘나’가 소중한 세대…‘자신’이 지워지는 것에 고민
ㆍ워킹맘·육아 고충 등 담아내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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