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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·31일자 인사발령...125명 인사발령
광주시 최형선 문화관광과장이 4급 서기관(국장)으로 승진했다. 또 전재현·서창원·박기주·강명원·이성우·정윤희·김상구 팀장이 사무관(과장)으로 각각 승진됐다.
광주시는 7월 30·31일자로 인사를 단행, 총 125명이 자리이동했다.
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4급 서기관으로 최형선 문화관광과장을 문화교육관광국장으로 승진시켰으며, 5급 사무관(과장)으로 ▲전재현(녹색환경과장) ▲서창원(자원순환과장) ▲박기주(차량등록사업소장) ▲강명원(의회사무국 전문위원) ▲이성우(오포읍 행정지원과장) ▲정윤희(남종면장) ▲김상구(경안동장) 팀장이 승진(직무대리)되고, 이원형(남한산성면장→기획예산담당관), 권용석(기획예산담당관→자치행정과장) 등 19명이 보직 이동됐다.
6급 주사(팀장)에서는 표동진 팀장 등 40명이 자리를 옮겼다.
<인사발령 명단은 공개자료실 첨부파일 참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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